Artist · Sound Engineer 유승완

An artist who spins stories from life https://www.instagram.com/wanhzis/

걱정마 너의 뒷모습은 충분히 빛나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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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나는 보이지 않는 감정과 기억을

‘빛’이라는 상징으로 작업한다.

토끼의 뒷모습, 거북이의 등껍질,

자개처럼 은은하게 남은 표면들은

사라진 것들이 아니라

겹겹이 쌓여 지금의 나를 이루는 흔적들이다.

내 작업은 찾고 있다고 믿었던 빛이 사실은 가장 가까운 곳에 있었음을 이야기한다.

Artist Philosophy

나는 ‘보지 못한 것’보다

이미 지나온 시간과 남아 있는 감정에 주목한다.

뒷모습은 도망이 아니라

정면을 마주하기 전의 가장 정직한 상태이며,

빛은 멀리 있는 목표가 아니라

지금의 나를 조용히 지탱하는 감각이다.

작업은 기억의 잔향을 기록하는 행위에 가깝다.

사라진 것이 아니라

형태를 바꿔 남아 있는 감정들을 시각화한다.